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면접이 있는 날이다.

긴장이 많이 될것 같은  신입면접학생들을 위해
 

불편함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과 1학년 선배들의 물심양면의 봉사가 이루어졌다.

면접의 이변 최초로 최고령이신 81세의 할머니학생께서
 

우리학교 면접에 참여하셨다.(정말 대단하신분인것 같다~^-^)

우리학교 사회복지과에 면접을 보신 신입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두손 모아 합격을 기원합니다~

면접을 위해 애쓰신 교수님들과 1학년 새내기 학생들 ~~
 

정말~정말 ~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 화~~이~~팅~~